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하여 예쁜 딸을 낳고 잘 살고 있는 친구 부인의 사촌과 화상맞선을 보게 된 윤ㅇ훈님입니다.

        시골에서 농사짓고 있는 여성이라 그런지 순박함이 물씬합니다.

         서로 호감을 갖게 되어 좋은 인연을 맺기로 약속하였습니다.

        아름다운 성혼을 이루기까지 어울림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성혼을 축하드립니다. 행복하세요~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