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모가 돋보이는 멈뜻양과 유쾌하고 멋진 ㅇ화님의 화상맞선이 일요일 오후2시에 있었습니다.

      5시간 먼거리를 직접 운전하고 오느라 힘들었텐데도,

      멈뜻을 만나는 내내 시종일관 밝고 씩씩한 어조로 대화를 이끌어

      젊음의 활기찬 기운이 뿜어 나오는 듯 했습니다~ㅋ   

      멈뜻도 오빠가 운전하는 오토바이를 타고 2시간을 달려와서 엄청 피곤했음에도 기쁜 표정을 감추지못하고

      환한 웃음으로 대합니다.

       좋은 인연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아끼지않겠습니다. 이번 한주도 즐거운 주말 시작하세요~*

성혼을 축하드립니다